[현장연결] 최태원·노소영, 법정 대면…이혼소송 2심 마지막 변론
SBS Biz 배진솔
입력2024.04.16 14:47
수정2024.04.16 17:21
[앵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소식입니다.
항소심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배진솔 기자, 지금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죠?
[기자]
오늘(16일) 오후 2시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 2차 변론기일이 열렸습니다.
재판 시작 10분 전 노 관장과 최 회장이 차례로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노 관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언급이 없었고, 최 회장은 "잘 하고 오겠다"는 짧은 답변을 하고 재판장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지난 3월 2심 첫 변론기일에서도 최 회장과 노 관장 모두 출석하면서 2018년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법원에서 얼굴을 맞댔는데요.
2심 재판부는 오늘 변론을 마지막으로 심리를 마무리하고 선고기일을 지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통상 결심 후 한 달을 전후해 선고가 이뤄지는 만큼 5월 말이나 6월 초 선고가 나올 것으로 관측됩니다.
[앵커]
항소심 쟁점 1심때와 달라진 점이 뭔가요?
[기자]
앞서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에게 재산 분할로 665억 원, 위자료 명목으로 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다만 최 회장 보유한 SK 주식은 혼인 전부터 갖고 있던 특유 재산으로 분할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노 관장과 최 회장 모두 불복해 항소했고, 1년 넘게 2심 재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항소심 준비 과정에서 노 관장은 청구취지액을 현금 2 조여원으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이혼 과정에서 잘잘못을 따지는 위자료와 달리 재산분할은 재산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기여도를 고려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고등법원에서 SBS Biz 배진솔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소식입니다.
항소심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배진솔 기자, 지금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죠?
[기자]
오늘(16일) 오후 2시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 2차 변론기일이 열렸습니다.
재판 시작 10분 전 노 관장과 최 회장이 차례로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노 관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언급이 없었고, 최 회장은 "잘 하고 오겠다"는 짧은 답변을 하고 재판장에 들어갔습니다.
앞서 지난 3월 2심 첫 변론기일에서도 최 회장과 노 관장 모두 출석하면서 2018년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법원에서 얼굴을 맞댔는데요.
2심 재판부는 오늘 변론을 마지막으로 심리를 마무리하고 선고기일을 지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통상 결심 후 한 달을 전후해 선고가 이뤄지는 만큼 5월 말이나 6월 초 선고가 나올 것으로 관측됩니다.
[앵커]
항소심 쟁점 1심때와 달라진 점이 뭔가요?
[기자]
앞서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에게 재산 분할로 665억 원, 위자료 명목으로 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다만 최 회장 보유한 SK 주식은 혼인 전부터 갖고 있던 특유 재산으로 분할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노 관장과 최 회장 모두 불복해 항소했고, 1년 넘게 2심 재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항소심 준비 과정에서 노 관장은 청구취지액을 현금 2 조여원으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이혼 과정에서 잘잘못을 따지는 위자료와 달리 재산분할은 재산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기여도를 고려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고등법원에서 SBS Biz 배진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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