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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재판은 정치적 박해"

SBS Biz 고유미
입력2024.04.16 06:47
수정2024.04.16 07:35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전직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형사 피고인 자격으로 법정에 섰습니다. 

지난 2016년 대선을 앞두고 성추문을 막기 위해 입막음 돈을 지급하고 회사 장부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해당 재판은 앞으로 한 달 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법정에 들어서기 전 이를 두고 정치적인 박해라고 주장했는데요. 

정적에 대한 공격이라며, 오는 11월 대선에서 맞붙게 될 바이든 대통령을 비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前 미국 대통령 : 이것은 정치적인 박해입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박해죠. 절대 제기되지 말았어야 하는 사건입니다. 이것은 미국에 대한 공격입니다. 이 나라는 실패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깊이 연루된 무능력자가 운영하고 있는 나라죠. 이것은 정적에 대한 공격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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