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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일본에 아시아 첫 거점 개설…"반도체 협력 모색"

SBS Biz 신성우
입력2024.04.16 05:27
수정2024.04.16 11:19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일본 도쿄에 아시아 첫 거점을 개설했습니다.



브래드 라이트캡 오픈AI 최고운영책임자는 어제(15일) 전 아마존웹서비스 재팬 사장을 오픈AI 일본 법인 사장으로 영입했으며 연내 직원을 10명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반도체 조달 문제에 대해 "일본과 폭넓게 협력할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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