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미국·서방, '이스라엘, 이란 공격에 이르면 15일 대응' 예상"
SBS Biz 신성우
입력2024.04.15 07:36
수정2024.04.15 09:00
[자국 영공을 비행하는 이스라엘군 전투기 (EPA=연합뉴스)]
이스라엘이 곧 이란에 대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현지시각 14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과 서방 당국자들은 이스라엘이 이르면 15일 이란의 공격에 신속히 대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WSJ은 "당국자들은 (이스라엘과 이란) 양국 모두가 승리감을 지닌 채 다시 거리를 둠으로써 확전을 제한할 출구가 생기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란은 13일 밤부터 14일 새벽 사이 이스라엘에 약 300기의 자폭 드론과 탄도·순항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이는 지난 1일 이스라엘이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을 폭격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고위 지휘관을 제거한 지 12일 만에 이뤄진 무력 보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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