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일반 사모펀드 보고시스템 개선…"신속·효율 처리 중점"
SBS Biz 류정현
입력2024.04.15 06:22
수정2024.04.15 06:26
금융감독원이 오늘(15일)부터 새로운 일반 사모펀드 보고 접수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일반 사모펀드 보고 시스템은 보고서 작성항목 중 서술형이 많고 작성 편의기능이 부족했습니다.
새 시스템에서는 객관식 또는 단답형으로 보고서 양식이 표준화됐습니다. 타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펀드명을 검색·확인한 후 입력하는 기능 등 편의지원 기능도 마련됐습니다.
또 기존에는 파일 제출 방식으로 보고해야 했지만 데이터 입력방식으로 변경해 검토 효율성을 높였다. 펀드 규약에 대한 키워드 자동 검색, 보완요청 기능 등 검토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운용사는 편리한 보고가 가능해졌다"며 "또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접수 처리시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이러다 유령 나올라'…불꺼진 새 아파트 수두룩
- 3."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4.차량 2부제' 18년만에 부활…8일 공공부터
- 5."엄마, 우리도 쟁여둬야 하는 거 아냐?"…마트 갔다가 깜짝
- 6.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7.이틀 새 37% 폭락 삼천당제약…황제주냐 모래성이냐
- 8.국민 아빠車 쏘렌토 긴장하겠네…테슬라 6인승 나왔다
- 9.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10.시총 1위가 '반토막'…삼천당제약 논란 일파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