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74원도 넘었다…1년 4개월 만의 '최고'
SBS Biz 김동필
입력2024.04.12 12:48
수정2024.04.12 15:27
원·달러 환율이 1천370원 중반까지 오르면서 연고점을 기록했습니다.
오늘(12일) 오후 12시 4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9원 70전 오른 1천373원 80전을 기록 중입니다.
환율은 이날 점심께 1천370원을 돌파한 뒤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장중엔 1천374원 20전까지 고점을 높였습니다. 이는 연고점이자, 장중 고가 기준으로 지난 2022년 11월 10일의 1천378원 50전 이후 1년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에 따른 달러 강세로 거듭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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