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한총리, 참모진 사의…개각 불가피
SBS Biz 송태희
입력2024.04.11 15:05
수정2024.04.11 15:33
[한덕수 국무총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퇴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한 총리가 윤 대통령에게 구두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국가안보실을 제외한 대통령실의 모든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진들도 전원 사의를 밝혔습니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이도운 홍보수석, 한오섭 정무수석 등이 포함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에 앞서 지난 4·10 총선 결과에 대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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