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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에 증권사 수탁고 2년 연속 감소…지난해 6.5%↓

SBS Biz 배진솔
입력2024.04.11 06:57
수정2024.04.11 07:03


2022년 말부터 이어진 고금리 여파로 증권사 특정금전신탁 수탁고가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신탁업 영업 현황 분석'에 따르면 증권사의 특정금전신탁 수탁고는 지난해 252조8천억원으로 1년 전 보다 6.5% 감소했습니다.

증권사 특정금전신탁 수탁고는 재작년 말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은행 예금으로 쏠림 현상이 심화한 뒤,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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