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 34년 만에 달러당 152엔 돌파
SBS Biz 배진솔
입력2024.04.11 06:02
수정2024.04.11 06:54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장중 한때 152엔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 1990년 6월 이후 약 34년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엔달러 환율은 151.8엔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돈 전년대비 3.5%로 발표되자, 곧바로 급등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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