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투표율] 22대 총선 투표율 오전 11시 현재 14.5%…지난 총선보다 0.8%p↓
SBS Biz 오서영
입력2024.04.10 11:04
수정2024.04.10 11:32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0일 서울 동작구 상현초등학교에 설치된 상도1동 제7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0일) 오전 11시 현재 22대 총선 투표율이 14.5%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 21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5.3%보다 0.8%p,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의 투표율 16.1%보다 1.6%p 낮습니다.
투표는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642만4천367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여기에는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투표율 31.28%)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사전투표는 거소(우편을 통한)투표, 선상투표, 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에 합산합니다.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31.28%로, 지난 총선(26.69%)보다 4.59%p 높았습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남·충남(16.2%)이고 강원·대구(16.0%), 경북(15.9%), 충북·대전(15.6%)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12.1%를 기록한 광주로, 이어 전북(12.9%), 세종(13.0%), 전남(13.1%) 등 순이었습니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13.2%, 경기 14.5%, 인천 14.0%를 기록했습니다.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됩니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3개 시·군·구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이러다 유령 나올라'…불꺼진 새 아파트 수두룩
- 3."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4.차량 2부제' 18년만에 부활…8일 공공부터
- 5."엄마, 우리도 쟁여둬야 하는 거 아냐?"…마트 갔다가 깜짝
- 6.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7.이틀 새 37% 폭락 삼천당제약…황제주냐 모래성이냐
- 8.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9.10억 짜리 서울 집, 2억 만 내면 '바로 내집' 된다?
- 10.시총 1위가 '반토막'…삼천당제약 논란 일파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