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포트] 하루 중 절반은 밖에 있고, 2.5시간은 이동에 쓴다
SBS Biz 김기송
입력2024.04.09 17:52
수정2024.04.09 18:29
집에서 나와 돌아갈 때까지 하루에 밖에서 움직이는 거리와 머무는 시간, 얼마나 될까요?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람들의 이동거리와 체류시간을 분석해 봤습니다.
수도권 신도시를 살펴봤더니, 이동거리가 긴 수도권 신도시는 위례, 판교, 동탄 등 2기 신도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과 비교적 거리가 먼 위례와 동탄이 이동 거리와 집 밖 활동 시간도 길었습니다.
평촌, 일산, 광교 등 9개 지역은 지역외향형으로 경기도 평균보다 이동 거리가 짧고 집 밖 활동 시간이 길었습니다.
사회 인프라 시설이 집적된 신도시의 경우 이동 시간이 평균보다 더 짧다는 걸 보여둔다고 국토연구원 측은 분석했습니다.
사람들이 하루 중 집 밖에서 보내는 평균 활동시간은 열 시간이 조금 넘었고, 이 가운데 이동시간은 2시간 반 그러니까 하루 활동시간 중 4분의 1은 움직이는 데에만 할애한 겁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개인 활동의 시공간 변화도 생겼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평일 집과 직장만을 오가는 활동 패턴은 확실히 줄었고, 마트를 들르거나 병원까지 갔다 집으로 향하는 비율이 늘었습니다.
주말에도 많이 움직였습니다.
거리두기 해제 전에는 주말 이동거리가 주중보다 300m 낮았습니다.
코로나 시기라 외부 접촉을 삼가다 보니 굳이 밖을 돌아다니지 않은 건데요.
하지만 해제 후에는 주말 이동거리가 주중보다 3km 이상 많아 주말 여가통행의 회복세가 뚜렷했습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람들의 이동거리와 체류시간을 분석해 봤습니다.
수도권 신도시를 살펴봤더니, 이동거리가 긴 수도권 신도시는 위례, 판교, 동탄 등 2기 신도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과 비교적 거리가 먼 위례와 동탄이 이동 거리와 집 밖 활동 시간도 길었습니다.
평촌, 일산, 광교 등 9개 지역은 지역외향형으로 경기도 평균보다 이동 거리가 짧고 집 밖 활동 시간이 길었습니다.
사회 인프라 시설이 집적된 신도시의 경우 이동 시간이 평균보다 더 짧다는 걸 보여둔다고 국토연구원 측은 분석했습니다.
사람들이 하루 중 집 밖에서 보내는 평균 활동시간은 열 시간이 조금 넘었고, 이 가운데 이동시간은 2시간 반 그러니까 하루 활동시간 중 4분의 1은 움직이는 데에만 할애한 겁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개인 활동의 시공간 변화도 생겼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평일 집과 직장만을 오가는 활동 패턴은 확실히 줄었고, 마트를 들르거나 병원까지 갔다 집으로 향하는 비율이 늘었습니다.
주말에도 많이 움직였습니다.
거리두기 해제 전에는 주말 이동거리가 주중보다 300m 낮았습니다.
코로나 시기라 외부 접촉을 삼가다 보니 굳이 밖을 돌아다니지 않은 건데요.
하지만 해제 후에는 주말 이동거리가 주중보다 3km 이상 많아 주말 여가통행의 회복세가 뚜렷했습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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