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학자금 대출 탕감 멈추지 않을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4.04.09 07:41
수정2024.04.09 07:43
다가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8일 대표적인 경합주인 위스콘신주의 교육 도시 메디슨을 방문해 대규모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학자금 대출 탕감은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며 "열심히 일하는 미국인들을 위해 학자금 대출 탕감을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리고 재선에 성공한다면 대출이 전혀 필요하지 않도록 커뮤니티칼리지의 등록금을 면제해주고 싶다"며 "대학에 가는 비용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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