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처법 1호사고' 삼표산업 첫 정식재판…정도원 회장 출석
SBS Biz 배진솔
입력2024.04.09 06:55
수정2024.04.09 07:00
[삼표산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틀 만에 발생해 '1호 사고'가 된 삼표산업 채석장 붕괴 사고에 대한 첫 정식 재판이 오늘(9일) 열립니다.
의정부지방법원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 등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합니다.
피고인 출석 의무가 있는 첫 정식 재판이 열리면서 정 회장은 채석장 붕괴 사고 이후 802일 만에 법정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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