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승리 위해 라파 공격할 것…날짜 정했다"
SBS Biz 배진솔
입력2024.04.09 05:37
수정2024.04.09 06:48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스라엘 총리실 제공 영상 갈무리=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마스 소탕전을 마무리하려고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 공격 일정을 잡았다며 지상전 강행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승리를 위해 라파에 진입해 테러 부대를 제거해야 한다"며 "이 작전은 반드시 실행할 것이고 날짜도 잡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약 140만 명의 피란민이 있는 라파에서 지상전이 벌어질 경우 엄청난 인명피해가 예상된다며 이스라엘을 만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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