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PF 대출 연장 수수료 2배 내라? 'PF 꺾기' 손본다
SBS Biz 최지수
입력2024.04.05 17:36
수정2024.04.05 18:25
[앵커]
부동산 PF 대출 금리와 수수료 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현장 검사가 조만간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당하게 높은 금리를 매기거나 높은 자문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례가 줄어들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최지수 기자, 지난달 초부터 시작된 부동산 PF 현장 검사가 곧 끝난다고요?
[기자]
금감원이 다올투자증권과 메리츠금융그룹 등 증권, 보험, 여전사 등 7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PF 대출·수수료 실태를 점검했는데요.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조사가 오늘(5일)까지 완료되면 한 달간 검사도 마무리됩니다.
이번 검사는 일부 금융사들이 PF 만기를 연장하며 금리와 수수료를 과도하게 높게 요구하고 있다는 건설사 민원에서 비롯됐는데요.
일부 2금융권 회사를 중심으로 미분양 우려가 큰 지방 사업장 등에 대해 법정 최고금리인 20%에 육박하는 금리를 요구했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금감원 현장 검사가 마무리된 만큼 과도한 PF 대출 금리와 수수료 부분은 향후 중재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부실 사업장 정리도 속도를 낼 거 같다고요?
[기자]
사업장 위험도에 비례하는 수준으로 PF 대출 금리와 수수료를 매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정상화 가능성이 큰 사업장이라면 적정 수준의 금리로 자금 투입이 이뤄지면서 건설사들의 자금조달 부담을 줄여 사업을 정상 궤도로 올려놓을 수 있어섭니다.
반면 정상화가 어려운 사업장 같은 경우 PF 만기 연장보다는 정리를 택할 것으로 보여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될 수 있습니다.
SBS Biz 최지수입니다.
부동산 PF 대출 금리와 수수료 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현장 검사가 조만간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당하게 높은 금리를 매기거나 높은 자문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례가 줄어들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최지수 기자, 지난달 초부터 시작된 부동산 PF 현장 검사가 곧 끝난다고요?
[기자]
금감원이 다올투자증권과 메리츠금융그룹 등 증권, 보험, 여전사 등 7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PF 대출·수수료 실태를 점검했는데요.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조사가 오늘(5일)까지 완료되면 한 달간 검사도 마무리됩니다.
이번 검사는 일부 금융사들이 PF 만기를 연장하며 금리와 수수료를 과도하게 높게 요구하고 있다는 건설사 민원에서 비롯됐는데요.
일부 2금융권 회사를 중심으로 미분양 우려가 큰 지방 사업장 등에 대해 법정 최고금리인 20%에 육박하는 금리를 요구했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금감원 현장 검사가 마무리된 만큼 과도한 PF 대출 금리와 수수료 부분은 향후 중재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부실 사업장 정리도 속도를 낼 거 같다고요?
[기자]
사업장 위험도에 비례하는 수준으로 PF 대출 금리와 수수료를 매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정상화 가능성이 큰 사업장이라면 적정 수준의 금리로 자금 투입이 이뤄지면서 건설사들의 자금조달 부담을 줄여 사업을 정상 궤도로 올려놓을 수 있어섭니다.
반면 정상화가 어려운 사업장 같은 경우 PF 만기 연장보다는 정리를 택할 것으로 보여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될 수 있습니다.
SBS Biz 최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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