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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인니에 AI데이터센터…대통령 고향에 투자

SBS Biz 송태희
입력2024.04.05 13:27
수정2024.04.05 13:29


미국 반도체 설계회사 엔비디아가 인도네시아에 약 2천700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인도네시아 통신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5일 CNN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부디 아리 세티아디 통신부 장관은 전날 성명을 통해 엔비디아와 인도네시아 통신 회사 인도삿(Indosat)이 연내 중부자바주 수라카르타에 2억달러(약2천700억원)를 투자해 AI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 센터가 수라카르타 테크노파크에 구축돼 인적 자원 개발과 통신 인프라 개발에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라카르타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조코위 대통령은 2010년 수라카르타 시장으로 당선돼 정계에 진출했습니다. 또 현 수라카르타 시장은 조코위 대통령의 장남이자 지난 2월 대선에서 부통령으로 선출된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가 역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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