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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빗팩토리,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인공지능 금융' 협력

SBS Biz 류정현
입력2024.04.05 09:37
수정2024.04.05 09:51

[이동익 해빗팩토리 공동대표(왼쪽)와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해빗팩토리)]

핀테크 기업 해빗팩토리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공지능(AI) 금융 분야에서 협력합니다.



해빗팩토리는 한국MS와 AI 금융 플랫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영역에서 잠재적 사업 기회를 모색하며 폭넓게 협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애저(Azure)'를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애저 오픈AI(Azure OpenAI)를 비롯한 각종 서비스를 활용해 자사는 물론 각종 금융기관 대상 AI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공동 개발 기회 모색 △애저 인프라 제반 기술 공급 △플랫폼 고도화 등 다각도 지원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동익 해빗팩토리 공동대표는 "양사가 각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압도적인 인프라를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광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커머셜 사업부문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통해 업계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해빗팩토리의 새로운 AI 비즈니스 기반 핀테크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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