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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구글·애플·테슬라·LG

SBS Biz 김종윤
입력2024.04.05 07:22
수정2024.04.05 08:09

■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AI 낙오자 3인방 '구글·애플·테슬라'



글로벌 검색 플랫폼들이 드디어 인공지능으로 돈을 벌려는 걸까요.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인 구글이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서비스에 대한 유료화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실화 된다면 구글이 검색 엔진에 돈을 받는 첫 사례가 되는 겁니다. 의미와 여파 살펴보겠습니다. 박사님, 그동안은 검색은 무료고 광고로 수익을 올렸었는데, 왜 유료화한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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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속세 소송 패소 'LG'

다음은 국내 재계 소식입니다. LG그룹 오너일가가 상속세를 깎아달라며 국가를 상대를 낸 소송의 1심에서 패소했습니다. 오너 일가의 주장이 왜 받아들여지지 않았는지 법원이 이렇게 판단한 이유, 살펴보죠. 이번 소송 쟁점이 뭡니까?
- "상속세 과하다"…LG 오너일가 일부 불복소송 패소
- 상속 받은 LG CNS 지분 1.12% 가치에 대한 소 제기
- 구광모 회장 "세무서가 CNS 주가 너무 높게 책정"
- 용산세무서 "장외거래 가격 매일 공개돼" 논리 승소
- 구본무 전 회장 유산 2조 규모…상속세 9900억 원
- 구광모 회장, 구본무의 ㈜LG 지분 8.76% 상속 받아
- 세 모녀, ㈜LG 주식 일부·부동산 등 5000억 원 받아
- 전문가들 "LG의 다른 비상장사 상속세에도 영향"
- 비상장주식 평가방식 '입장차' 리스크 사전에 해결 시도
- LG家 상속 재판 재개…세 모녀가 구광모 상대 제기
- 유산 상속 절차·유언장의 인지·제척기간 등 쟁점
- 오너가 재산관리·상속 분할 협의 등 총괄한 하범종
- 세 모녀, 뉴욕타임스와 인터뷰 통해 소송 배경 설명
- 유언장 없는데 아들이 상속재산 독식?…장자 상속 원칙
- "유언장 있다는 말에 상속재산의 75% 구광모에 넘겨"
- 구연수 "아들로 태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죄책감 느껴"
- 장자 상속 원칙 확고…아들 죽고 난 뒤 조카를 양자로
- 양자에게 상속 재산의 대부분·그룹 경영권 넘겨줘
- 구 회장 상속세 혼자 부담 합의됐으나 지켜지지 않아
- 세 모녀 "지분 담보로 거액의 대출 뒤늦게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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