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컨설팅 기업 "유가, 30% 확률로 40달러 이상 오를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4.04.04 07:44
수정2024.04.04 07:50
에너지 컨설팅 기업 라피단 에너지의 밥 맥넬리 창립자는 "유가가 30%의 확률로 40달러 이상 오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맥넬리 창립자는 현지시간 2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갈등으로 원유시장이 위험 고조 환경에 있다"며 "페르시아만에서 생산되는 전 세계 원유의 25%가 위험에 처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원유 생산에 차질이 생긴다면 유가는 30%의 확률로 40달러 이상 오를 것"이라며 "실제로 차질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생길 위험을 시장이 인지하기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최소 10달러는 더 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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