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때쯤 온다던 테무 달라졌네…알리 턱밑 추격
SBS Biz 오정인
입력2024.04.04 06:16
수정2024.04.04 11:27
지난 7월 한국 시장에 들어온 중국 쇼핑플랫폼 테무의 한국 이용자 수가 지난달 40% 넘게 급증했습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달 테무 한국인 이용자 수는 829만6천명으로 한 달 전보다 42.8% 증가했습니다.
한국에 진출한 지 6년이 된 알리익스프레스의 한국인 이용자 수는 887만여명으로, 테무와의 격차가 60만명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테무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며 국내 이용자 수를 끌어들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기존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던 알리익스프레스를 추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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