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비디엑스, 코스닥 상장 첫날 176% 급등
SBS Biz 김동필
입력2024.04.03 18:04
수정2024.04.03 18:05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반 액체생검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엠비디엑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76% 오른 채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3일) 코스닥 시장에서 아이엠비디엑스는 공모가 1만 3천 원 대비 176.92% 오른 3만 6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아이엠비디엑스는 지난달말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증거금으로 약 10조 7천827억 원을 모집해 흥행 기대감을 모은 바 있습니다.
청약경쟁률도 2천654.20대 1로, 바이오 업종(코스닥) 중 사상 최대 경쟁률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8년 설립된 아이엠비디엑스는 채혈로 암을 정밀 분석 및 조기진단 하는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매출액은 지난 2021년 12억 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40억 원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아이엠비디엑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되는 공모자금으로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 및 고급인력 확보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확대, 미국 클리아 랩 인수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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