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이 보는 금융 콘텐츠 플랫폼"…토스뱅크 홈 개편
SBS Biz 오수영
입력2024.04.03 13:57
수정2024.04.03 14:00
토스뱅크가 기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금융 콘텐츠 플랫폼'으로 만들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홈페이지 접속시 정책, 거시경제, 부동산 등 총 9개 체계 하에 분류된 금융과 경제 정보를 바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자체 제작 콘텐츠 '토스뱅크 에디션'을 통해 금융 소비자들의 관심사에 기반한 시의성 있는 금융 콘텐츠가 제공되며, '토스뱅크 사용팁' 페이지에선 토뱅 상품들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얻을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큐레이션'에선 기관이나 미디어에서 만든 콘텐츠 외에도 소비자가 직접 제작한 소통형 콘텐츠 중에서 신뢰할 만한 정보만 토스뱅크가 선별해 제공합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 홈페이지가 '금융 콘텐츠 플랫폼'으로 거듭나, 소비자들이 더 이상 불필요한 정보에 노출될 필요 없이 이곳에서 신뢰할 만한 정보를 한번에 얻을 수 있도록 토스뱅크가 최전선에서 고민해서 먼저 고객에 다가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홈페이지 접속시 정책, 거시경제, 부동산 등 총 9개 체계 하에 분류된 금융과 경제 정보를 바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자체 제작 콘텐츠 '토스뱅크 에디션'을 통해 금융 소비자들의 관심사에 기반한 시의성 있는 금융 콘텐츠가 제공되며, '토스뱅크 사용팁' 페이지에선 토뱅 상품들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얻을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큐레이션'에선 기관이나 미디어에서 만든 콘텐츠 외에도 소비자가 직접 제작한 소통형 콘텐츠 중에서 신뢰할 만한 정보만 토스뱅크가 선별해 제공합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 홈페이지가 '금융 콘텐츠 플랫폼'으로 거듭나, 소비자들이 더 이상 불필요한 정보에 노출될 필요 없이 이곳에서 신뢰할 만한 정보를 한번에 얻을 수 있도록 토스뱅크가 최전선에서 고민해서 먼저 고객에 다가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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