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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재테크] "곧 사상 최고치" 2억설 비트코인…반감기 날짜는

SBS Biz 윤진섭
입력2024.04.03 07:45
수정2024.04.04 09:49

■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손에 잡히는 재테크' - 이형석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

Q. 비트코인 반감기가 가까워지면서 상승장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 가격 흐름은 어떤가요?


- 1억100만원 찍던 비트코인…거래량 75% 뚝, 무슨 일?
- 하락 폭 커지는 비트코인…6만 5천 달러도 하회
- 미 경기 지표 '호조'…기준금리 인하 시점 지연 전망 반영
- 뉴욕증시, 견조한 경제지표에 6월 인하 전망 위축
- 美 제조업 1년 반 만에 증가세, 3월 제조업PMI 지수 50.3

Q. 지금 비트코인 가격을 흔들고 있는 게 비트코인 현물 ETF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 주도권이 가상화폐 시장이 아닌 ETF 시장으로 넘어간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현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 비트코인 가격 흔드는 현물 ETF?
- 4% 급락한 비트코인…ETF 순유출에 6만 6000달러대
- 롤러코스터 탄 비트코인…반감기 앞두고 매수·매도 '줄다리기'
- "가상화폐 시장,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에 가격 좌우되고 있어"
- 미 기준금리 방향성·인플레이션이 변수

Q. 대표적인 '밈 코인' 중 하나죠? 도지코인이 지난1일 29개월만에 최고가를 찍었습니다. '도지파파'로 불리는 일론 머스크가 도지코인에 대해 별다른 언급도 하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오른 건가요?

- 머스크 조용한데 최고가 찍은 '도지코인'…왜?
- 미 최대 거래소 선물 상장·대형 투자자 매집으로 가격 상승 
- 도지코인, '코인베이스 인터내셔널' 선물 상장 발표
- "밈 코인 자체가 변동성이 높아 주의해야"

Q. 또 4월 총선을 겨냥해 여야가 일제히 가상자산 관련 공약을 내놓고 있죠. 살펴보면 토큰증권 발행과 유통 관련해서는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현물 ETF 편입과 관련해서는 입장차가 크다고요?

- '비트코인 현물 ETF' 엇갈리는 여야 총선공약?
- 여야 '가상자산기본법' 제정 공약으로 내세워
'비트코인 현물 ETF’ 공약 온도차…더민주 "투자 허용" 국힘 "신중론"
- 여야 가상자산기본법 제정과 토큰증권 법제화 한 목소리
- "비트코인 현물 ETF 제도권 편입에는 한계 있을 것"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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