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銀, 694억 규모 '민생금융지원 자율프로그램' 시행
SBS Biz 박연신
입력2024.04.02 13:57
수정2024.04.02 14:03
IBK기업은행이 694억 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방안 자율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기업은행은 지난 2월부터 실시 중인 민생금융지원방안 공통프로그램 가운데, 이자 캐시백 지원에 이어, 자율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민생금융지원방안 자율프로그램은 보증료 캐시백 지원 등 416억 원의 ‘은행자체 프로그램’과 서민금융진흥원 출연·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지원 등 278억 원의 '정책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기업은행은 은행자체 프로그램으로 ▲청년·장년 창업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보증부대출 보증료 캐시백 지원(197억 원), ▲소상공인 초저금리대출 금리감면 지원(204억 원), ▲다문화가정의 생활보조금과 학업 장학금 지원(15억 원)을 할 방침입니다.
보증료 캐시백 금액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기업은행이 대상고객을 선별해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약 6만 9천여 개 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여러 취약계층을 폭넓게 지원할 수 있는 민생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수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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