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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대통령 담화에 '싸늘'…의료공백 풀 방법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4.04.02 11:55
수정2024.04.02 16:18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교수, 이주열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 의협 "대통령 담화문 기존과 같아…실망감 크다"
- 의대교수 비대위원장 "전공의들, 다시는 안 돌아올 것"
- 윤 "합리적 방안 있다면 의사 증원 규모 논의가능"
- 국민 57.5% "정부, 의료공백 잘못 대응"
- 대통령실 "의대 증원 2천 명 절대적 수치 아냐"
- 국민 57.2% "증원하되, 조정한 중재안 마련 필요"
- 의-정 강대강 대치 '계속'…의료공백 풀 방법은?
- 윤 대통령 "의사 카르텔 더 공고" vs. 의료계 "의사 악마화"
- "의대 증원 규모 조정해야" vs. "2천 명은 최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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