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료 개혁' 대국민 담화…의료계 반응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4.04.02 11:55
수정2024.04.02 16:18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교수, 이주열 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 윤, 의대 증원 원칙론 강조…의료계 반응은
- 윤 대통령 "2천 명 그냥 나온 숫자 아냐"
- 윤 "합리적 방안 있다면 의사 증원 규모 논의 가능"
- 윤 "의료계, 2천 명에서 줄이려면 통일안 내야"
- 윤 대통령 "2천 명 늘려도 의사 수입 안 줄어"
- 윤 대통령 담화에 새 의협회장 "입장 없다"
- 대통령실 "의대 증원 2천 명 절대적 수치 아냐"
- 윤 "합리적 방안 있다면 의사 증원 규모 논의가능"
- 의협 "대통령 담화문 기존과 같아…실망감 크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윤, 의대 증원 원칙론 강조…의료계 반응은
- 윤 대통령 "2천 명 그냥 나온 숫자 아냐"
- 윤 "합리적 방안 있다면 의사 증원 규모 논의 가능"
- 윤 "의료계, 2천 명에서 줄이려면 통일안 내야"
- 윤 대통령 "2천 명 늘려도 의사 수입 안 줄어"
- 윤 대통령 담화에 새 의협회장 "입장 없다"
- 대통령실 "의대 증원 2천 명 절대적 수치 아냐"
- 윤 "합리적 방안 있다면 의사 증원 규모 논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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