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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3월 1만702대 판매…"7개월 만의 최대 실적"

SBS Biz 박채은
입력2024.04.01 15:37
수정2024.04.01 15:40



KG 모빌리티(KGM)는 지난달 내수 4천702대, 수출 6천대를 포함해 총 1만702대를 판매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8월(1만823대) 이후 7개월 만의 최대 판매 실적으로 전월 대비로는 13.2% 증가한 수준입니다.

특히 수출은 튀르키예와 호주, 영국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지난 1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가하며 지난해 8월(6천920대) 이후 7개월 만에 6천대 판매를 넘어섰습니다. 

전년 동월 및 전월 대비 각각 25.7%, 5.2% 증가했고, 전년 누계 대비로도 39.2% 증가했습니다.

차종별로는 토레스와 토레스 EVX가 각각 1천32대 그리고 렉스턴 스포츠&칸이 2천188대로 수출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내수 판매는 4천702대로 전년 대비 47.2% 줄었습니다. 

차종별로는 토레스 EVX가 본격적으로 출고를 시작하며 전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천443대 팔렸습니다. 이어 토레스 1천366대, 렉스턴 스포츠 1천15대 순으로 판매됐습니다.

KGM 관계자는 "토레스 EVX 글로벌 론칭 확대 등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수출 물량 증대는 물론 고객 만족도 제고 등 내수 시장 대응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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