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발산역 인근 복합개발…공동주택 112가구 공급
SBS Biz 조슬기
입력2024.03.31 16:09
수정2024.03.31 20:51
[내발산동 652-4번지 위치도 (서울시 제공=연합뉴스)]
서울 강서구 지하철 5호선 발산역 역세권이 복합개발되면서 지상 15층, 110여가구의 공동주택을 포함해 근린생활시설, 지역주거복지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강서구 내발산동 652-4번지 역세권 복합개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을 수정 가결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250m 이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과 접근이 편리하고 공항대로(40m)와 강서로(30m)를 중심으로 주거·근린생활시설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편리한 생활권이 갖춰져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21년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제정한 '역세권 복합개발(고밀 주거)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준'을 이번 발산역 역세권 복합개발에 처음으로 적용했습니다.
용도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7층)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200%→400%)을 완화하면서 완화된 용적률의 50%는 '공공기여'로 제공하고 나머지 50%는 민간이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지하2층~지상15층 규모의 주거복합건축물 총 11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지역주거복지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며 '공공기여' 시설은 지역주거복지센터와 공공임대주택 23가구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강서구 내발산동 652-4번지 역세권 복합개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으로 신혼부부와 청년세대 등 다양한 계층에게 양질의 도심주택 공급과 발산역 역세권 주변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강서구 내발산동 652-4번지 역세권 복합개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을 수정 가결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250m 이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과 접근이 편리하고 공항대로(40m)와 강서로(30m)를 중심으로 주거·근린생활시설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편리한 생활권이 갖춰져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21년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제정한 '역세권 복합개발(고밀 주거)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준'을 이번 발산역 역세권 복합개발에 처음으로 적용했습니다.
용도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7층)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200%→400%)을 완화하면서 완화된 용적률의 50%는 '공공기여'로 제공하고 나머지 50%는 민간이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지하2층~지상15층 규모의 주거복합건축물 총 11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지역주거복지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며 '공공기여' 시설은 지역주거복지센터와 공공임대주택 23가구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강서구 내발산동 652-4번지 역세권 복합개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으로 신혼부부와 청년세대 등 다양한 계층에게 양질의 도심주택 공급과 발산역 역세권 주변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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