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만큼 붐벼"…GTX-A 개통 첫날 8천500여 명 이용
SBS Biz 김완진
입력2024.03.30 17:52
수정2024.03.30 19:26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GTX-A 수서∼동탄 구간 누적 승객은 약 8천480명으로, 국토부가 조사한 하루 평균 이용객 수요(2만1천522명)의 40% 수준입니다.
오전 5시30분 동탄역발 첫 열차에 265명, 수서역발 첫 열차에 157명 총 422명의 승객이 탑승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운행 첫 날을 맞아 주말 나들이를 나온 가족 단위의 승객들이 많다"며 "승강장 대기줄이 2줄씩 만들어지고 있어 서울 지하철만큼 붐빈다"고 설명했습니다.
GTX-A 열차는 오늘 총 104회 운행되는데, 오후 3시 기준 상·하행 열차 운행는 그 절반 수준인 50회 정상 운행됐습니다.
국토부는 각 역에 10명가량의 안내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이용객이 많은 출퇴근 시간에는 안내요원의 수를 늘려 각 역에 20∼30명가량을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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