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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예대금리차 NH농협·우리·하나 순

SBS Biz 김날해
입력2024.03.29 18:17
수정2024.03.29 18:25


지난달 5대 은행 가운데 정책금융을 제외한 가계대출 예대금리차, 즉 예대마진이 가장 큰 곳은 NH농협은행이었습니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NH농협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는 1.06% 포인트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우리은행(0.74% p), 하나은행(0.71% p), KB국민은행(0.65% p), 신한은행(0.47% p) 순으로 예대금리차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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