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장비 '수출통제 대상' 중국 공장 명단 몇 달내 발표"
SBS Biz 오수영
입력2024.03.29 06:44
수정2024.03.29 06:46
미국 정부가 대(對)중국 반도체 제조 장비 수출통제 관련 '통제 대상' 중국 첨단 반도체 제조 공장의 명단을 작성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시간으로 어제(28일) 보도했습니다.
이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몇 달 내에 리스트가 공개될 수 있다고 로이터는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이번 주 워싱턴 DC에서 열린 연례 수출통제 콘퍼런스에서 업체들의 요청과 관련해 언급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이런 조치는 미국 기업들이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통제 조치를 잘 준수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 2022년 10월 중국의 반도체 생산기업에 미국산 첨단 반도체 장비 판매를 금지하고 인공지능(AI)과 슈퍼컴퓨터에 사용되는 반도체 칩에 대한 수출을 제한하는 수출 통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10월엔 기존 제재를 강화하는 후속 조치도 내놨습니다.
다만 업체들은 중국에 있는 어떤 공장이 첨단 반도체를 생산하는지 알기 어렵다는 이유로 상무부에 제재 대상이 되는 공장의 명단을 발표할 것을 촉구해왔다고 로이터통신은 설명했습니다.
이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몇 달 내에 리스트가 공개될 수 있다고 로이터는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이번 주 워싱턴 DC에서 열린 연례 수출통제 콘퍼런스에서 업체들의 요청과 관련해 언급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이런 조치는 미국 기업들이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통제 조치를 잘 준수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 2022년 10월 중국의 반도체 생산기업에 미국산 첨단 반도체 장비 판매를 금지하고 인공지능(AI)과 슈퍼컴퓨터에 사용되는 반도체 칩에 대한 수출을 제한하는 수출 통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10월엔 기존 제재를 강화하는 후속 조치도 내놨습니다.
다만 업체들은 중국에 있는 어떤 공장이 첨단 반도체를 생산하는지 알기 어렵다는 이유로 상무부에 제재 대상이 되는 공장의 명단을 발표할 것을 촉구해왔다고 로이터통신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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