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 뿔난 소비자 3배 늘었다
SBS Biz 오수영
입력2024.03.29 06:32
수정2024.03.30 09:56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계 온라인 쇼핑몰들이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면서 소비자 불만도 늘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접수된 국제 거래 소비자 상담 건수가 총 1만 9418건으로 재작년 1만 6608건보다 16.9% 늘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물품과 서비스 등을 구매하는 해외 직접 거래 관련 상담이 1만 1798건으로 60.8%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물품 직접 거래 관련 상담은 136.1% 급증해 국제 거래 유형 중 가장 크게 늘었습니다.
이중에서도 알리익스프레스 관련 상담 건수는 2022년 228건에서 지난해 673건으로 약 세 배로 뛰었습니다.
전체 국제 거래 민원 중 품목이 확인된 1만 8974건을 품목별로 보면 항공권·항공 서비스가 5254건(27.7%)으로 가장 많았고 의류·신발 4665건(24.6%), 숙박 2331건(12.3%) 순서였습니다.
불만 이유는 취소·환급 등의 지연 및 거부 7521건(38.7%)으로 최다였고, 다음으로 미배송·배송 지연·오배송 등 배송 관련 불만이 2647건(13.6%), 위약금·수수료 부당 청구 및 가격 불만 2271건(11.7%) 순이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접수된 국제 거래 소비자 상담 건수가 총 1만 9418건으로 재작년 1만 6608건보다 16.9% 늘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물품과 서비스 등을 구매하는 해외 직접 거래 관련 상담이 1만 1798건으로 60.8%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물품 직접 거래 관련 상담은 136.1% 급증해 국제 거래 유형 중 가장 크게 늘었습니다.
이중에서도 알리익스프레스 관련 상담 건수는 2022년 228건에서 지난해 673건으로 약 세 배로 뛰었습니다.
전체 국제 거래 민원 중 품목이 확인된 1만 8974건을 품목별로 보면 항공권·항공 서비스가 5254건(27.7%)으로 가장 많았고 의류·신발 4665건(24.6%), 숙박 2331건(12.3%) 순서였습니다.
불만 이유는 취소·환급 등의 지연 및 거부 7521건(38.7%)으로 최다였고, 다음으로 미배송·배송 지연·오배송 등 배송 관련 불만이 2647건(13.6%), 위약금·수수료 부당 청구 및 가격 불만 2271건(11.7%)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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