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최금락 부회장·최진국 사장 선임…각자 대표이사 체제
SBS Biz 박채은
입력2024.03.28 11:51
수정2024.03.28 12:35
[태영건설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된 최금락 부회장(왼쪽)과 최진국 사장(오른쪽). (태영건설 제공=연합뉴스)]
태영건설은 오늘(28일)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금락 부회장과 최진국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낸 최금락 부회장은 지난해 12월에 TY홀딩스 부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현재까지 태영그룹 창업주인 윤세영 회장을 도와 태영건설 워크아웃으로부터 비롯된 그룹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최진국 사장은 지난 1982년 태영건설에 입사해 지난해 12월에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광명역세권복합단지, 서울 마곡지구CP4개발현장 등 국내 대규모 복합시설 개발현장을 비롯해 풍부한 건축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현장통입니다.
태영건설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각자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여 조속히 경영정상화를 실현할 계획입니다.
또한 선택과 집중의 사업구조를 확립하고 철저한 손익관리와 리스크관리를 통한 경영실적 개선과 내실을 강화해 워크아웃을 조기에 졸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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