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무자녀 의향' 10명 중 6명…"양육비 줘도 무자녀"

SBS Biz 김경화
입력2024.03.28 11:00
수정2024.03.28 11:4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강동관 前 이민정책연구원장, 정지윤 명지대 산업대학원 이민다문화학 전공주임교수,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

- "양육비 줘도 무자녀"…저출생 정책 효과 한계?
- 일하는 여성 62% "애 안 낳겠다"
- '무자녀 의향' 10명 중 6명 "양육비 줘도 안 낳겠다"
- "한 명 키우는데 2.5억"…1년 새 예상 양육비 16%↑
- 미혼여성 10명 중 2명 "아이 안 낳겠다"
- '미혼' 여 21.3%·남 13.7% "애 낳을 생각 없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경화다른기사
매파적 기조 드러낸 BOJ...내년 일본 기준금리 1%까지 올라갈까?
기준금리 0.5%p 내린 연준...‘빅컷’, 합당한 결정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