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출생아 수 '역대 최저'…51개월째 자연감소 이어져
SBS Biz 김경화
입력2024.03.28 11:00
수정2024.03.28 11:45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강동관 前 이민정책연구원장, 정지윤 명지대 산업대학원 이민다문화학 전공주임교수,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
- 2만 명대 회복한 출생아 수, 반등 신호탄?
- 1월 출생아 2만 1천442명…전년대비 7.7% 감소
- 자연감소 1만 1047명…51개월째 자연감소 이어져
- 새해 첫달에만 인구 1.1만명 줄어
- 1월 출생아 수 10개월 만에 2만 명 회복
- 혼인 건수 37개월 만에 2만 건 회복
- 올해 첫달 출생아 2만 1천 명 '역대 최저'…감소율 더 가팔라져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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