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할인? 'The 경기패스' 찍고 GTX 타볼까?
SBS Biz 송태희
입력2024.03.28 09:55
수정2024.03.28 10:41
[경기도청사. (경기도 제공=연합뉴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30일 개통과 관련해 'The 경기패스' 사용 때 최대 30% 요금을 환급받습니다.
경기도는 27일 GTX-A노선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The 경기패스의 GTX-A 환급 할인을 최대 30%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30% 환급은 5월 1일 The 경기패스 시행과 함께 적용됩니다. GTX-A의 요금은 기본요금 3천200원에 5㎞마다 250원씩 추가됩니다. 이에 따라 수서역에서 동탄역까지 요금은 4천450원입니다.
The 경기패스를 이용해 수서역~동탄역을 이동할 때 20~30대 청년은 30% 할인돼 1천340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월평균 40회를 이용하면 매달 5만 3천 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일반 시민은 20%, 저소득층은 53% 할인율을 적용합니다.
5월 1일 본격 시행되는 The 경기패스는 GTX는 물론 시내버스, 광역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등의 이용 요금을 환급해주는 경기도의 교통비 지원 정책입니다.
[GTX 수서∼동탄 구간별 요금 환급. (경기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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