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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동반성장 우수기업 '윈윈 아너스' 선정"

SBS Biz 류선우
입력2024.03.28 08:21
수정2024.03.28 08:35

[사진=롯데홈쇼핑 제공]

롯데홈쇼핑이 어제(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진행된 ‘제2차 윈윈 아너스 기념패 수여식’에서 동반성장 우수사례 ‘윈윈 아너스’로 선정되어 기념패를 수상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윈윈 아너스는 대기업 등이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상생 활동을 넘어 협력사 등과 협력해 상호 이익을 얻는 상생 활동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우수사례로, 반기별로 선정합니다.

롯데홈쇼핑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상생 프로그램 ‘브랜드 엑스포’를 통해 보온용품 판매업체 '위니스트’의 오세아니아 진출을 지원한 성공 사례로 유통사 최초로 ‘윈윈 아너스’에 선정됐다고 전했습니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위니스트는 하절기 판매 실적 감소로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었지만 수출 담당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해 5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에 참가 지원했습니다. 

롯데홈쇼핑은 위니스트 제품의 수출 성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현지화 컨설팅부터 수출 전담팀을 통한 대행 업무까지 오세아니아 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 모든 과정을 지원했습니다.



그 결과 위니스트는 23만 달러의 샘플을 수출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냈고, 이를 계기로 오세아니아 지역 바이어와 지속적인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북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한 결과 위니스트의 오세아니아 진출이 동반성장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삼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더 많은 성공 사례를 배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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