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북미법인 CEO "전기차 수요 여전히 강해"
SBS Biz 고유미
입력2024.03.28 07:45
수정2024.03.28 07:46
폭스바겐 북미법인의 파블로 디 시 CEO는 "전기차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디 시 CEO는 현지시간 26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볼티모어 다리 붕괴 사고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며 "트럭 때문에 약간의 차질은 있겠지만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들만큼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동차 산업으로서 올해 2월까지의 수요는 매우 강하다"며 "캐나다, 미국, 멕시코가 해당되는 북미 시장은 올해 2월까지 전년 대비 8% 성장했고, 우리는 21%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디 시 CEO는 "우리가 시장의 세 배로 성장하고 있지만 8%도 꽤 강하다"며 "3월 지표도 여전히 강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다만 전기차의 성장세는 평평해졌다"며 "산업 전체의 약 7.5~8%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디 시 CEO는 "하지만 폭스바겐은 전기차 부문이 여전히 12%를 차지하고 있다"며 "따라서 우리는 평균 시장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돈 좀 쓰고 왔어"…성과급 1억 SK하이닉스직원 글에 '반전'
- 2.'겨울온다' 재뿌리더니…"21만전자·110만닉스 간다" 전환
- 3.[단독] '현대차 로봇 파장'에 정부 등판…이달 경사노위서 국가적 논의 시작
- 4."月 한번 벌벌 떨어요"…서울서 숨만 쉬어도 '월 64만원'
- 5.쿠팡 없이 못 살 줄 알았는데…탈팡족 어디갔나 봤더니
- 6.불황에 기댈 건 로또…20억 당첨돼도 세금 떼면 14억?
- 7."연금 나올때까지 일해야"…어르신 10명 중 7명 '근무중'
- 8."3억7천을 어디서…거리 나앉을 판"…젊은아빠 국가 상대로 소송
- 9."감기약·소화제 싸다" 카트에 수북…서울 2호점 열자 약사들 반발
- 10.'반값 한우' 풀린다…쿠팡부터 이마트까지,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