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승진 정용진, 인스타서 사라졌다
SBS Biz 윤진섭
입력2024.03.28 06:52
수정2024.03.28 10:02
적극적인 SNS 활동을 해 온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한 지 20일 만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27일 정 회장 인스타그램 계정은 그간 올려왔던 게시물들이 거의 다 사라진 상태입니다. 84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정 회장의 인스타그램은 아무런 멘트가 적혀 있지 않은 꽃 장식 사진 한 장 외에 모든 것이 삭제된 상태입니다.
과거 정 회장은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SNS에 표출하면서 논란을 촉발시키곤 했습니다. 재계에선 정 회장이 SNS 게실물 삭제를 한 것은 부회장으로 회장으로 승진한 후 업무에 몰입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내 마트 1위인 이마트는 사상 첫 적자를 기록하고, 첫 희망퇴직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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