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조, 28일 총파업 예고…서울시 "비상수송대책 가동"
SBS Biz 김동필
입력2024.03.27 06:26
수정2024.03.27 06:28
[서울역 앞을 지나는 서울 시내버스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28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서울시버스노조에 따르면 어제(26일) 열린 파업 찬반 투표에서 찬성률 98.3%로 파업안이 통과됐습니다.
서울시내버스 노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임금교섭을 진행해왔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서울시는 파업에 대비해 지하철 운행을 200회 이상 늘리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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