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훈 "산업은행 출자 총 3천억 지역투자 펀드…성공 개발 기대"
SBS Biz 오수영
입력2024.03.27 06:07
수정2024.03.27 06:09
총 3천억원 규모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가 조성돼 지자체가 원하는 다양한 유형의 프로젝트에 규모 제한 없이 빠른 속도로 안정감 있는 개발 추진이 가능해집니다.
오늘(27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란 지역이 원하는 지속 가능한 대규모 융합 복합 프로젝트를 민간의 창의적 역량과 풍부한 자본을 활용해 추진하는 새로운 지역투자 방식입니다.
정부재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에서 각 1천억원씩 출자해 모두 3천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지자체와 민간이 자펀드 결성과 프로젝트 SPC 설립을 통해 총 3조원 규모의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에 투자하게 됩니다.
어제(26일)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식에 참석한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이 펀드를 통해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가 민간과 협업해 지역사업을 발굴해 계획하고 민간금융기관이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검증하고 보강하면 성공적인 지역개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충남 천안시청에서 어제 열린 펀드 출범식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김태흠 충남지사, 이철우 경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그리고 유관기관과 금융·산업계, 학계 주요 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정부와 산업은행은 이번 출범식을 통해 지자체와 민간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필요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자체와 민간 간의 매칭 데이, 금융·산업계 대상 설명회를 여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총 3천억원 규모 모펀드에서 자펀드로의 투자는, 광역시 프로젝트 자펀드에는 전체 결성 규모의 30%까지, 도 프로젝트 자펀드에는 50%까지 출자 가능합니다.
자펀드에서 프로젝트 투자의 경우, 프로젝트 총 사업비의 20% 이내에서 가능하며, 우선추 출자를 필수로 한 뒤 후순위 대출을 선택하는 형태로 하게 됩니다.
오늘(27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란 지역이 원하는 지속 가능한 대규모 융합 복합 프로젝트를 민간의 창의적 역량과 풍부한 자본을 활용해 추진하는 새로운 지역투자 방식입니다.
정부재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에서 각 1천억원씩 출자해 모두 3천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지자체와 민간이 자펀드 결성과 프로젝트 SPC 설립을 통해 총 3조원 규모의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에 투자하게 됩니다.
어제(26일)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식에 참석한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이 펀드를 통해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가 민간과 협업해 지역사업을 발굴해 계획하고 민간금융기관이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검증하고 보강하면 성공적인 지역개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충남 천안시청에서 어제 열린 펀드 출범식에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김태흠 충남지사, 이철우 경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그리고 유관기관과 금융·산업계, 학계 주요 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정부와 산업은행은 이번 출범식을 통해 지자체와 민간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필요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자체와 민간 간의 매칭 데이, 금융·산업계 대상 설명회를 여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총 3천억원 규모 모펀드에서 자펀드로의 투자는, 광역시 프로젝트 자펀드에는 전체 결성 규모의 30%까지, 도 프로젝트 자펀드에는 50%까지 출자 가능합니다.
자펀드에서 프로젝트 투자의 경우, 프로젝트 총 사업비의 20% 이내에서 가능하며, 우선추 출자를 필수로 한 뒤 후순위 대출을 선택하는 형태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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