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 성수동'의 비밀? 20대 여성은 알고 있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4.03.25 17:04
수정2024.03.25 19:32
[NH농협카드 제공=연합뉴스]
서울 성수역 상권의 핵심 소비층은 20대 여성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NH농협카드는 자체 개발한 가맹점 데이터 세분화 체계를 활용해 성수역 주변 도보상권을 분석한 소비 트렌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음식점 업종은 성수역 상권 전체 가맹점 수의 38.3%를 차지해 커피전문점(9.4%), 미용(5.9%) 등을 제치고 가장 많았습니다. 상권의 전체 이용액 중 42.0%가 음식점 업종에서 발생했습니다. 패션(16.0%), 커피전문점(6.9%), 미용(3.4%)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핵심 소비층은 20대 여성으로, 특히 패션 업종 내 소비 중 47.0%가 20대 여성의 소비였습니다. 커피전문점(36.0%), 음식점(31.0%) 업종에서도 20대 여성이 타 소비군보다 소비액이 컸습니다.
상권이 가장 활발한 요일은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로, 요일별 소비 건수 비율을 분석해보면 수요일~토요일은 평균 16.0%를, 일요일~화요일은 비교적 낮은 12.0%를 보였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데이터거래소와 금융데이터거래소에 등재돼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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