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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군 장병도 신청…누적 220만명 돌파

SBS Biz 김성훈
입력2024.03.25 14:16
수정2024.03.25 15:28

매달 70만원씩 최대 5년간 납입하면 5천만원을 모을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에 220만명이 넘는 신청이 이뤄졌습니다. 

오늘(25일) 서민금융진흥원은 이달 신청 기간 중 48만1천명이 청년도약계좌의 가입을 신청해 지난해 6월부터 누적 가입 신청자 수가 221만5천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48만1천명 중 33만5천명은 청년희망적금 만기자로, 연계가입 신청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달 중 26만8천명이 계좌를 개설해 누적 계좌 개설자 수는 82만6천명으로 늘었습니다. 

4월 가입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 진행 중이며, 청년희망적금 만기자의 연계가입 뿐 아니라 일반청년도 신청 가능합니다. 

또한 군 장병과 전역한 청년은 이날(25일)부터 군 장병급여를 근거로 가입 신청이 가능합니다. 



별도 서류접수 없이 직전 과세기간 입영사실을 통해 군장병급여 수령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로 확대된 가구소득 요건도 적용 중입니다. 

가입 대상으로 확인될 경우 이달 18일~22일 가입 신청자는 다음달 8일~19일까지, 오늘(25일)~다음달 5일 가입신청자는 다음달 22일~5월3일까지 가입신청한 은행 앱에서 계좌개설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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