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겔싱어, 일론 머스크에 러브콜…"반도체 생산라인 개인 투어해주겠다"
SBS Biz 임선우
입력2024.03.25 04:26
수정2024.03.25 05:56
[엔리케 로레스 HP 최고경영자(CEO)와 팻 겔싱어 인텔 CEO (사진=연합뉴스)]
미국으로부터 역대 최대 보조금을 받으며 전투태세를 갖춘 인텔이 일론 머스크에게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현지시간 24일 SNS X 계정에 머스크를 태그하며 그를 인텔 파운드리 생산라인 견학에 공개적으로 초대하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머스크는 반도체 시장에서 '큰손 고객'으로 통합니다.
테슬라 차량에 들어가는 수많은 반도체부터,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 뇌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 AI스타트엄 xAI까지 반도체 수요가 큰 기업을 여럿 이끌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머스크는 겔싱어의 러브콜에 공식적으로 답변을 하진 않은 상황입니다.
우리돈 26조 원에 달하는 미 정부의 거액 보조금을 등에 업고 겔싱어 CEO는 연일 대대적인 파운드리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에서 오랜 라이벌이었던 AMD를 포함해 누구의 반도체든 만들 의향이 있다고 반복해서 언급하고 있고, 자체 AI반도체 생산을 고려하는 오픈AI와도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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