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파란불꽃 선대위' 출범…"검찰 독재정권 조기 종식"
SBS Biz 류선우
입력2024.03.24 13:13
수정2024.03.24 13:30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오후 울산 노동자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울산시당 창당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국혁신당이 오늘(24일)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4·10 총선 승리 의지를 다졌습니다.
조국 대표는 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선대위 출범 브리핑을 갖고 "불꽃이 가장 뜨거워졌을 때 붉은색을 넘어 파란색을 띤다는데 착안해 선대위 명칭을 '파란 불꽃 선대위'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검찰 독재정권 조기 종식과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사회권 선진국, 제7공화국을 향해 4월 10일까지 거침없이 달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상임 선대위원장은 조 대표가 직접 맡고, 공동 선대위원장은 은우근 전 광주대 교수와 김호범 부산대 교수, 강미숙 작가가 맡습니다.
또 황현선 총괄본부장, 유대영 종합상황실장, 조용우 비서실장, 서왕진 정책본부장, 이해민 국민소통미디어본부장, 윤재관 전략본부장, 서남권 조직본부장, 오필진 홍보본부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조 대표는 브리핑 후 '비례대표 후보들의 사법 리스크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대응책이 있느냐'라는 취재진 질문에 "사법 리스크란 게 저희가 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느냐"며 "국법 질서와 사법 질서를 지키고 있고, 절차에 따라가고 있다. 사법 리스크는 저희가 없앨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금, 전쟁 나면 오른다더니 '날벼락'…"아! 그때 팔 걸"
- 2.부부라서 깎였던 기초연금, 확 달라진다…어떻게?
- 3.수백억 연봉 대기업 회장님, 월 건강보험료 달랑?
- 4."우리 오빠 탈퇴 개입했나요?"…국민연금 전화통 불난 사연
- 5."주식 팔면 왜 이틀 뒤 돈 주나?" 이 대통령, 검토 지시
- 6.BTS 보러 오는데 동전이 웬말…해외 카드로 티머니 충전된다
- 7."갑자기 1천만원 목돈 필요한데"…국민연금 실버론 아시나요?
- 8.'통장' 깨고 삼전·하이닉스 산다…청약통장 해지봇물
- 9."18억짜리 집이 9억이래"…2가구에 20만명 '우르르'
- 10."주식 망하면 한강 가라는 소리냐"…토스앱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