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후년도 2천명 증원?…정부 "재검토"
SBS Biz 이광호
입력2024.03.22 17:46
수정2024.03.22 21:06
[앵커]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의료 공백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속전속결로 내년 의대생 2천 명 증원을 확정 지은 정부가 내년 이후에는 증원 규모를 재검토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다음 주 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의대 교수들은 다시 회의를 열고 머리를 맞댑니다.
이광호 기자, 증원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게 무슨 말입니까?
[기자]
일단 내년 증원은 변경되지 않지만, 의사 인력을 추계하는 위원회와 시스템을 내년까지 구축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박민수 / 보건복지부 2차관 : 주기적으로 미래 의료 수요와 공급에 대한 추계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10년 후의 의사 정원에 대해서 증원을 추가할 것인지 아니면 축소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체계를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상황에 따라 이 시스템 구축을 발판으로 의료계와 대화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다만 지금 당장 현장도 급할 텐데,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오는 25일, 그러니까 다음 주 월요일부터 바뀌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날부터 상급종합병원에서 기존에 지정된 100곳의 협력병원으로 환자를 보내는 경우 9만 원 이내의 진료협력지원금이 지급되고요.
의료기관 60곳에 군의관 100명과 공중보건의 100명을 추가 파견하는 날도 이날입니다.
그리고 25일은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한 날이기도 합니다.
의대 교수들이 오늘(22일) 최종 점검 회의를 여는데, 정부와의 대화도 논의 대상에 오를 것으로 관측됩니다.
SBS Biz 이광호입니다.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의료 공백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속전속결로 내년 의대생 2천 명 증원을 확정 지은 정부가 내년 이후에는 증원 규모를 재검토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다음 주 사직서 제출을 예고한 의대 교수들은 다시 회의를 열고 머리를 맞댑니다.
이광호 기자, 증원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게 무슨 말입니까?
[기자]
일단 내년 증원은 변경되지 않지만, 의사 인력을 추계하는 위원회와 시스템을 내년까지 구축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박민수 / 보건복지부 2차관 : 주기적으로 미래 의료 수요와 공급에 대한 추계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10년 후의 의사 정원에 대해서 증원을 추가할 것인지 아니면 축소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체계를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상황에 따라 이 시스템 구축을 발판으로 의료계와 대화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다만 지금 당장 현장도 급할 텐데,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오는 25일, 그러니까 다음 주 월요일부터 바뀌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날부터 상급종합병원에서 기존에 지정된 100곳의 협력병원으로 환자를 보내는 경우 9만 원 이내의 진료협력지원금이 지급되고요.
의료기관 60곳에 군의관 100명과 공중보건의 100명을 추가 파견하는 날도 이날입니다.
그리고 25일은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한 날이기도 합니다.
의대 교수들이 오늘(22일) 최종 점검 회의를 여는데, 정부와의 대화도 논의 대상에 오를 것으로 관측됩니다.
SBS Biz 이광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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