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백브리핑 시시각각 헤드라인
SBS Biz 이광호
입력2024.03.22 11:27
수정2024.03.22 11:34
■ 백브리핑 시시각각 '헤드라인'
◇ 코스피 '숨고르기'…뉴욕은 이틀째 '최고치'
장 초반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코스피가 하락 전환하면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뉴욕 증시는 일제히 상승하며 이틀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과일값 무섭더라니…생산자물가 3개월째 상승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주는 생산자물가가 3개월 연속 올랐습니다.
농수산물과 석탄·석유제품이 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 '5년 주기 변동금리는 고정금리' 관행 깬다
앞으로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중 최소 5년 이상 금리가 고정되는 대출의 비중이 30%를 넘겨야 합니다.
5년 단위로 금리가 바뀌는 대출을 고정금리로 분류해 왔던 관행에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 배민1에서도 '직접 통화'…점주는 '불만'
배달의민족이 자체 배달인 '배민1' 서비스에서도 소비자와 점주가 직접 통화하는 기능을 도입합니다.
다만, 점주들 사이에선 높은 수수료를 받고도 고객 응대를 떠넘긴다는 불만이 나왔습니다.
◇ 코스피 '숨고르기'…뉴욕은 이틀째 '최고치'
장 초반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코스피가 하락 전환하면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뉴욕 증시는 일제히 상승하며 이틀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과일값 무섭더라니…생산자물가 3개월째 상승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주는 생산자물가가 3개월 연속 올랐습니다.
농수산물과 석탄·석유제품이 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 '5년 주기 변동금리는 고정금리' 관행 깬다
앞으로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중 최소 5년 이상 금리가 고정되는 대출의 비중이 30%를 넘겨야 합니다.
5년 단위로 금리가 바뀌는 대출을 고정금리로 분류해 왔던 관행에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 배민1에서도 '직접 통화'…점주는 '불만'
배달의민족이 자체 배달인 '배민1' 서비스에서도 소비자와 점주가 직접 통화하는 기능을 도입합니다.
다만, 점주들 사이에선 높은 수수료를 받고도 고객 응대를 떠넘긴다는 불만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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