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샘 올트먼이 3대주주인 '이곳', 美 상장 첫날에 48%↑
SBS Biz 이민후
입력2024.03.22 05:39
수정2024.03.22 06:24
[미국 소셜미디어 '레딧' (로이터=연합뉴스)]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가 3대주주로 있는 미국 소셜미디어 업체 레딧이 뉴욕증시 상장 첫날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50% 가까이 폭등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레딧은 상장가보다 48.4% 급등한 50.44달러에 상장 후 첫 거래를 마쳤습니다.
레딧은 공모가격보다 38% 높은 47달러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57.8달러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종가를 반영한 시가총액은 95억 달러(약 12조 6천억 원)로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65억 달러) 대비 30억 달러(약 4조 원)나 뛰었습니다.
2005년 설립된 레딧은 지난해 10월 기준 일일 순방문자가 7천만 명이 넘는 사회관계망서비스입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뉴하우스 가문의 어드밴스(30% 이상)와 중국 텐센트(11%)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트먼은 2014년 5천만 달러 규모의 레딧 펀딩을 주도하고, 2021년까지는 레딧의 이사회 멤버를 지내는 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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