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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 팔리나…아폴로, 시총보다 높은 금액 베팅

SBS Biz 임선우
입력2024.03.22 04:29
수정2024.03.22 06:05


사모펀드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가 파라마운트의 헐리우드 스튜디오에 손을 뻗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폴로는 파라마운트 인수에 110억 달러를 제안했습니다. 아폴로는 다른 회사들과 함께 자금 조달에 나설 전망입니다.

파라마운트 스튜디오는 오랫동안 매각 대상으로 언급돼왔습니다. 넷플릭스도 파라마운트 스튜디오 인수에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집니다.

아폴로가 제안한 금액은 현재 약 77억 달러에 달하는 파라마운트 글로벌 전체 시가총액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방대한 라이브러리와 스트리밍 산업의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 등을 감안하면 스튜디오 사업은 매력적이라는 판단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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