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롯데 가을야구 가면 우대금리 더"…연 최고 3.8% 예금
SBS Biz 오수영
입력2024.03.20 15:10
수정2024.03.20 15:15
BNK부산은행이 부산 연고 야구단 '롯데 자이언츠' 선전을 기원하며 2024년 'BNK가을야구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지난 2007년 첫 출시 이후 올해까지 18년째 판매됩니다.
올해 상품은 총 5천억원 한도로 오는 5월 31일까지만 판매되며, 한도 소진시 조기 종료됩니다.
가입 기간은 1년이고, 최소 가입 금액은 300만원입니다.
기본이율은 연 3.20%이며, 4가지 조건을 채울 때마다 우대금리가 추가됩니다.
▲'가을야구 염원' 우대 0.3%p ▲비대면 채널 가입 0.1%p ▲신규고객 우대 0.1%p ▲포스트시즌 진출 시 0.1%p 순으로 최고 연 3.80%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상품 홍보 모델로 선정된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 선수는 오늘 부산은행 사직운동장지점에서 1호 가입자가 됐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BNK부산은행 김용규 고객마케팅본부장, BNK가을야구정기예금 홍보모델로 선정된 롯데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전준우 선수 (사진=부산은행)]
이 상품은 지난 2007년 첫 출시 이후 올해까지 18년째 판매됩니다.
올해 상품은 총 5천억원 한도로 오는 5월 31일까지만 판매되며, 한도 소진시 조기 종료됩니다.
가입 기간은 1년이고, 최소 가입 금액은 300만원입니다.
기본이율은 연 3.20%이며, 4가지 조건을 채울 때마다 우대금리가 추가됩니다.
▲'가을야구 염원' 우대 0.3%p ▲비대면 채널 가입 0.1%p ▲신규고객 우대 0.1%p ▲포스트시즌 진출 시 0.1%p 순으로 최고 연 3.80%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상품 홍보 모델로 선정된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 선수는 오늘 부산은행 사직운동장지점에서 1호 가입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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